[스톡+ 데일리 픽] 오늘(10일)의 추천주는 한국금융지주·LX인터내셔널
2021-11-1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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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일제히 하락세 전환

미국 뉴욕 증시가 9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한 데다 테슬라 주가가 10% 이상 폭락하면서 투자 심리가 주저앉았다.
9일(미 동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12.24p(0.31%) 하락한 3만6319.98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6.45p(0.35%) 떨어진 4,685.25로 밀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95.81p(0.60%) 내린 1만5886.54로 장을 마쳤다.
전날까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온 3대 지수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 폭락이 증시를 흔들었다. 테슬라는 전거래일 대비 11.99% 떨어진 1023.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6일(1018.43달러) 이후 최저치다. 테슬라는 시가총액이 전세계 6위에 달할 정도로 덩치가 큰 기업이다.
10일 하나금융투자는 한국투자증권의 지주사인 한국금융지주를 들었다.
자회사 카카오뱅크 상장에 따른 지분법처분익이 인식됐다.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대비 202.6% 증가했다.
저축은행, 캐피탈, 자산운용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점도 눈에 띤다.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 지속이 예상된다고 했다.
하나금투는 LX인터내셔널(구 LG상사)도 주목했다.
물류 호조와 에너지·팜 이익기여도 상승에 최대 실적 지속을 경신했다.
4분기도 전분기대비 증익이 전망된다는 설명이다. 주주친화정책 및 신사업 진출 기대도 긍정적인 주가 상승 요인이다.
▲ 한국금융지주
- 카뱅 상장에 지분법처분익 인식
- 3Q 지배주주순이익 YoY +202.6%
- 저축은행, 캐피탈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
▲ LX인터내셔널
- 물류 호조와 에너지/팜 이익기여도 상승
- 4Q도 전분기대비 증익 예상
- 주주친화정책 및 신사업 진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