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미스코리아 이지안, 친오빠 이병헌 '진짜 성격' 폭로했다 (사진)

2021-11-1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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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친동생 이지안(이은희)이 밝힌 일화
“친오빠? 지긋지긋하게 잔소리하는 오빠”

‘대한외국인’ 미스코리아 이지안(본명 이은희)이 친오빠인 배우 이병헌의 진짜 성격을 폭로했다.

이지안, 이병헌 인스타그램
이지안, 이병헌 인스타그램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녹화는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져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장윤정, 1996년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1999년 미스코리아 미 설수현, 2018년 미스코리아 미 이윤지가 참여했다.

이국적인 외모와 함께 배우 이병헌의 동생으로 큰 관심을 받았던 이지안은 이날 자신의 매력 발산은 물론 오빠 이병헌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이하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제공
이하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제공

MC 김용만이 이병헌의 동생인 이지안에게 “어렸을 때 이병헌은 어떤 오빠였냐”고 묻자 “지긋지긋하게 잔소리를 하는 오빠였다”고 답한 것. 이어 “오빠는 늦게 들어오면 잔소리를 했다. 통금이 30대 중반까지 있었다”고 말해 출연자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 이지안은 “어렸을 때는 가수나 개그맨이 되고 싶었다”며 “오빠도 어렸을 때 개그 욕심이 많았다. 내가 더 많이 웃기면 이기려고 하더라”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미스코리아 이지안의 이야기는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될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me 김하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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