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파격적…김우빈 여친 신민아가 선택한 옷, 보자마자 경악

2021-11-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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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앰배서더로 발탁된 배우 신민아
누드톤 시스루룩으로 매력적인 화보 촬영

배우 신민아(양민아)가 오랜만에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신민아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민아 사진 5장을 공개했다.

신민아가 명품 브랜드 구찌(Gucci)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기 때문이다.

화보 속 신민아는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누드톤 시스루룩을 입은 모습이다.

이하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이하 구찌
이하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이하 구찌

옷 디자인 때문에 언뜻 보면 순간, 누드처럼 보일 정도다. 신민아는 '골반 미인'이란 별명답게 매력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다른 사진에서 신민아는 늦가을에 어울리는 패션도 멋지게 소화해냈다.

신민아는 지난달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배우 김우빈(김현중)과도 6년째 연애 중이다.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