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색이…” 쇼트트랙 곽윤기, 갑자기 네티즌 걱정 샀다
2021-11-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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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곽윤기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달라진 안색에 걱정 드러낸 네티즌들
네티즌들이 갑자기 어두워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의 안색을 보고 걱정했다.

지난 11일 곽윤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근마켓에서 왔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윤기는 초록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고 노란색 패딩 점퍼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초록색 머리와 노란색 외투의 조합은 당근을 연상시킨다. 이외에도 부쩍 어두워진 곽윤기의 안색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한 네티즌이 "선수님 혹시 얼굴도 같이 염색하셨나요?"라고 묻자 곽윤기는 "웜톤이라 그래요"라며 설명했다. 곽윤기의 말처럼 갑자기 달라진 그의 안색은 피부색과 비슷한 계열의 옷을 입으면서 노란빛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평소와는 조금 다른 그의 얼굴에 네티즌들은 걱정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피부색 무슨 일이에요?", "얼굴색이...", "얼굴색이...병원…. ㅜ" 등의 댓글을 남겼다. 또 한 네티즌이 "얼굴색이 무슨 일이야. 한 달은 화장실을 못 간 얼굴인데?"라고 농담을 건네자 곽윤기가 "뒤돌지 말걸"이라며 유쾌한 답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곽윤기는 지난달 21일 개막한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에 참가해 중국 베이징과 일본 나고야에서 각각 1~2차 경기를 마치고 지난 1일 입국했다. 오는 18일부터 쇼트트랙 3차 월드컵이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