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가…” 소녀시대 유리 몸매 사진, 눈 둘 곳 못 찾을 정도다
2021-11-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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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까지 완벽한 유리, 최신 근황
매니저가 찍어준 사진 공개...눈부신 미모
소녀시대 유리(권유리)가 단 2장의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하 유리 인스타그램](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11/12/img_20211112170509_94259755.webp)
유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매니저가 촬영한 것이다.
눈에 띄는 건 유리의 고혹적인 자태다.
유리는 몸에 딱 붙는 니트를 입었는데도 군살 하나 없다.
옆모습만 찍혔지만 높은 콧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이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눈길을 끌게 한다.
![](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11/12/img_20211112170620_9a419f1f.webp)
유리는 최근 연기력도 인정 받아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7월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를 호평 속에 마친 후 독립 영화 '돌핀' 출연까지 확정 지었다.
![](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11/12/img_20211112170640_ae322ab4.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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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11/12/img_20211112170719_36b66c4f.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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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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