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이 막힌다… 크롭티 입은 블핑 제니의 상상 초월 '허리', 모두가 물개박수 쳤다 (+사진)
2021-11-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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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니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근황
노랑 색깔 맞춤 옷 입고 허리 노출해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김제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노란색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꼽을 드러낸 노란색 니트톱에 니트 스커트, 니트 카디건까지 세트 의상이 눈길을 끈다. 뒷배경도 노랗게 맞춰 더욱더 매력적이다.

특히 제니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도 특유의 베이비 페이스와 미소까지 자랑하며 귀여움을 한껏 표현하고 있다.
제니는 지난달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해 현재 미국에서 머물며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제니와 절친인 배우 정호연은 지난 6일 LACMA 갈라 파티에 함께 참석해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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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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