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으로 두 말… 떡볶이 강력 비판했던 황교익, 갑자기 '떡볶이 데이' 제안

2021-11-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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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떡볶이 비판했던 황교익
지난 12일 “떡볶이 데이 만들자”

음식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갑자기 말을 바꾸는 모습을 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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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어제가 가래떡 데이였다. 빼빼로 데이 대응으로 생겨난 신토불이 행사인데 가래떡이라는 음식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라며 "가래떡으로 가장 많이 해 먹는 음식은 떡볶이다. 가래떡 데이 말고 떡볶이 데이로 바꾸자"라고 말했다.

이어 "11월 11일은 국산 햅쌀 떡볶이 먹는 날로 만들어보면 어떠냐"라며 "떡볶이가 영혼의 음식이라는 국민 여러분은 대찬성할 듯하며 해마다 이맘때 내놓는 아이디어"라고 덧붙였다.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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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황교익은 지난 8월 "떡볶이는 영양이 불균형하고 자극적인 맛을 내는 정크푸드"라며 "떡볶이도 '학교 앞 금지 식품'으로 지정되어야 한다"고 비판한 바 있다.

home 이설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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