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손해보험업계 최초 마이데이터 사업 본허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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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업계 최초 마이데이터
내년 1분기 자산관리서비스 오픈

마이데이터는 흩어져 있는 금융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본인이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KB손해보험 애플리케이션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구축하여 내년 1분기 중 고객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메뉴는 개인자산관리서비스(PFM), 오픈 인슈어런스, 헬스케어 연계 서비스 등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보험상품은 특히 어려운 금융상품으로 꼽힌다. KB손해보험은 고객 눈높이에 맞게 모든 보험상품 통합 보장분석, 보험사 통합 보험금청구 고도화를 추진한다. '데이터 주권'을 고객에게 돌려준다는 마이데이터 시행 배경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손 안의 보험금융 비서'가 되겠따는 목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향후 의료데이터 활용 및 헬스케어 부문과의 협업으로 자산관리의 개념을 신체적 건강에 기반한 금융-건강 융복합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특히 마이데이터 금융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여행, 주택, 배상책임 등 소액보험 기반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위해 스타트업을 포함한 타 업권과의 제휴를 확대하는 등 고객 일상 생활에 한걸음 다가가는 혁신 플랫폼으로서의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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