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외국인 유학생, 사랑의 헌혈 캠페인 동참

2021-11-16 16:25

add remove print link

국제교류처, 사랑나눔센터 주관 헌혈 캠페인 참여자에 장미꽃 전달 이벤트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처장 손완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고자 11월 16일 사랑나눔센터(센터장 진경미)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외국인 유학생의 참여를 독려하고 헌혈 참여 유학생에게 장미꽃을 전달하는 등 타국에서의 사랑 나눔에 격려 이벤트를 실시했다.

사랑나눔센터와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1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호남대학교 정문 자율주행시험장에서 실시한 이날 헌혈캠페인 참여자에게는 혈액검사를 통한 각종 건강체크와 헌혈증서 발급, 기념품(1+1), 사회봉사활동(VMS) 4시간 인정, 예비군과 민방위 훈련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베트남 유학생 찬티김홍(한국어학과 3년) 학생은 헌혈을 마친 후 “저의 피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쓰여지길 바란다”며 “고향이 아닌 먼 타국이지만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 국제교류처는 사랑나눔센터 내 유학생 봉사동아리 차이나천사봉사단(지도교수 왕루)을 만들어 지난 10월 31일 溫세상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유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새로운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