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과 주지훈이 장난 아니게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일 것 같습니다

2021-11-1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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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열풍에 'IPO 잭팟' 예고
연예인들 수백억 돈방석 앉나

유희열 / 뉴스1
유희열 / 뉴스1
공모주 열풍이 이어지면서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던 유명 연예인들이 기업공개(IPO)로 최대 수백억원을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경제는 투자은행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배우 배용준과 주지훈이 블리츠웨이의 코스닥 상장을 통해 수십배 이상의 투자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18일 보도했다.

블리츠웨이는 국내 최고의 피규어 제조사로 대신밸런스제9호스팩과 합병하는 방식으로 12월 중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배용준과 주지훈는 배성웅 블리츠웨이 대표와 인연으로 3년 전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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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웅 블리츠웨이 대표는 2006년 배용준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의 전문경영인으로 12년간 활동했다.

배용준은 블리츠웨이의 지분을 10%가량 보유하고 있다. 주지훈도 1.53%의 지분을 갖고 있다. 상장 후 지분율은 1.31%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 작곡가인 김도훈 알비더블유 대표도 이달 22일 기업공개(IPO)를 통해 300억원 대 자산가 반열에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 가수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마마무 화사의 '멍청이' 등 히트곡을 작곡했으며 엔터테인먼트사 알비더블유를 창업했다.

알비더블유는 공모가를 최상단인 2만1400원으로 확정했다. 김 대표의 보유 지분은 141만3675주(19.88%)로 공모가 기준 303억원에 이른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내년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상장하게 되면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과 개그맨 유재석이 보유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지분가치도 두 배 이상 뛸 것으로 관측된다.

유희열은 10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0.07%를 확보했다. 당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기업가치는 11조원으로 평가됐다.

내년 상장시 기업가치가 20조원대로 예상됨에 따라 유희열의 지분 가치 역시 140억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재석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제안을 수차례 거절했지만 유희열의 권유로 이번 카카오엔터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지훈 / 뉴스1
주지훈 / 뉴스1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home 김하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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