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자이언티, 선우정아, 10CM와 문화유산의 만남!

2021-11-1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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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로 탄생한 문화유산, 지난 18일부터 원더케이 유튜브, 카카오TV로 공개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리아 온 스테이지> 올해 두 번째 무대를 오는 18일부터 공개한다. 국내 정상급의 싱어송라이터들의 무대를 전통적인 건축미를 담은 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

기존 <코리아 온 스테이지>가 대형 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한 데 모아서 선보였다면, 이번에 공개될 무대는 4개의 장소에서 아티스트별로 진행된다. 무대가 된 경주 양동마을, 순천 선암사, 안동 병산서원, 강릉 선교장은 모두 고즈넉한 전통 건축물과 단아한 풍경이 특징으로 싱어송라이터의 서정적인 음악과 조화를 이룰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이번 <코리아 온 스테이지>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POP 대표미디어 원더케이(1theK)와 협업하여 공동 제작하였다.

그림 같은 문화유산과 서정적인 싱어송라이터의 만남
샤이니 온유 양동마을 / 한국문화재단
샤이니 온유 양동마을 / 한국문화재단
자이언티 선암사 / 한국문화재단
자이언티 선암사 / 한국문화재단
선우정아 안동 병산서원 / 한국문화재단
선우정아 안동 병산서원 / 한국문화재단
10CM 선교장 / 한국문화재단
10CM 선교장 / 한국문화재단

샤이니 온유는 양동마을에서 ‘동네’, ‘다정한 봄에게’, ‘온유하게 해요’ 등을 불러 가을 정취를 담은 감성 발라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자이언티는 선암사에서 ‘눈’, ‘5월의 밤’, ‘꺼내 먹어요’ 등 인기곡을 선보인다. 선우정아가 병산서원에서 ‘쌤쌤’, ‘to zero’, ‘뒹굴뒹굴’을, 10CM(십센티)는 선교장에서 ‘가진다는 말은 좀 그렇지?’,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어제 너는 나를 버렸어’를 불러, 개성 있는 음색으로 문화유산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을 제안할 예정이다. 각 콘텐츠들은 전 세계 약 31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원더케이의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LOENENT)과 카카오TV(tv.kakao.com)를 통해 지난 18일 예고편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순차 공개되며, 출연자들의 문화유산 체험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도 함께 공개된다.

한국문화재단
한국문화재단
문화유산의 아름다움 널리 알리는 다양한 시도

<코리아 온 스테이지>를 담당자는 “문화유산과 다양한 장르를 결합하여 공연 콘텐츠의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고자 한다. 단아한 전통 건축양식과 감성적인 K-POP의 만남은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해외엔 더 널리, 국내엔 더 가까이 알리기 위해 세계 주요 도시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 두바이 엑스포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관 운영, 코리아 인 패션, 세계유산축전, 궁중문화축전, 10대 문화유산 방문코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home 이상호 기자 sanghodi@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