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뛰어넘었다… 전 세계에서 넷플릭스 1위 기록한 드라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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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8시간 만에 넷플릭스 월드 차트 1위
유아인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의 인기가 심상찮다.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을 제치고 일부 나라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 /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 넷플릭스
넷플릭스  '지옥' 포스터 /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넷플릭스 '지옥' 포스터 /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지난 19일 넷플릭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옥’은 한국 넷플릭스 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공개 8시간 만에 넷플릭스 월드랭킹 TV쇼 1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1위를 지켰던 ‘오징어 게임’은 2위로 밀려났다.

플릭스 패트롤
플릭스 패트롤

'지옥'은 어느 날 기이한 존재로부터 지옥행을 선고받은 사람들로 인해 대혼란이 발생하고 이를 이용해 신의 심판을 외치며 세력을 확장하려는 종교단체와 진실을 파헤치는 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네이버 인기 웹툰 '송곳’ 최규석 작가가 그림을, ‘부산행’ 연상호 감독이 스토리 집필을 맡은 동명의 작품이 원작이다.

이하 넷플릭스 '지옥' 스틸 / 이하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이하 넷플릭스 '지옥' 스틸 / 이하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배우 유아인, 양익준,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이레 등이 출연했다. 유아인은 극중 새진리회 교장 정진수를 연기했다. 정진수는 '신이 행하는 시연은 인간의 죄를 벌하기 위함이다’라는 논리로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는 인물이다.

양익준은 서북경찰서 소속 형사 진경훈 역을 열연했다. 외동딸 진희정의 초등학생 시절 살인범에게 자신의 아내를 잃는다. 김현주는 소도법률사무소 민혜진을 맡았다. 민혜진은 새진리회 피해자들을 변호하는 활동을 해 왔지만, 정진수가 파놓은 함정에 의해 위험에 처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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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