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X박은빈 압도적으로 꺾었다…” 넷플릭스 '한국 TOP 10 1위' 차지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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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국내 랭킹 1위 드라마
'지옥'이 주말 1위 차지

지난 21일 스트리밍 순위를 매기는 플릭스패트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옥'은 KBS2 '연모'와 JTBC '너를 닮은 사람',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 네임', '오징어 게임' 등을 누르고 주말 1위를 차지했다.


'지옥'은 방영 이후 꾸준히 넷플릭스 상위권에 들고 있었지만, 시청자들의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주말에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외에도 '지옥'은 비슷한 시기에 전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지옥'은 어느 날 기이한 존재로부터 지옥행을 선고받은 사람들로 인해 대혼란이 발생하고 이를 이용해 신의 심판을 외치며 세력을 확장하려는 종교단체와 진실을 파헤치는 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네이버 인기 웹툰 '송곳’ 최규석 작가가 그림을, ‘부산행’ 연상호 감독이 스토리 집필을 맡은 동명의 작품이 원작이다.

배우 유아인, 양익준,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이레 등이 출연했다. 유아인은 극중 새진리회 교장 정진수를 연기했다. 정진수는 '신이 행하는 시연은 인간의 죄를 벌하기 위함이다’라는 논리로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는 인물이다.
양익준은 서북경찰서 소속 형사 진경훈 역을 열연했다. 외동딸 진희정의 초등학생 시절 살인범에게 자신의 아내를 잃는다. 김현주는 소도법률사무소 민혜진을 맡았다. 민혜진은 새진리회 피해자들을 변호하는 활동을 해 왔지만, 정진수가 파놓은 함정에 의해 위험에 처하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