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위에?”…4년 만에 돌아오는 김재중, 정말 온몸 던졌다 (사진)

2021-11-2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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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개인 SNS를 통해 전한 근황
겨울 추위와 싸우며 드라마 촬영 중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드라마 '나쁜기억 지우개'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김재중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보다 오늘이 더 추웠다. 살인 추위였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하 김재중 인스타그램
이하 김재중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물에 홀딱 젖은 김재중이 담겼다. 그는 담요를 두르고 전기난로 앞에서 추위를 녹이고 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드라마 촬영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빠 건강 챙겨요", "이제 진짜 겨울인가 봐요. 감기 조심!!", "추운데 진짜 고생이 많아요", "무슨 촬영이길래 이렇게 고생하나", "이 와중에도 너무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3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위키트리에 김재중이 현재 새 드라마 '나쁜기억 지우개' 촬영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김재중이 출연을 확정한 '나쁜기억 지우개'는 '김비서가 왜그럴까'로 데뷔한 정은영 작가의 신작이다. 기억 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운명을 쥔 여자의 관찰 로맨스를 그린다. 현재 OTT 편성을 논의 중이다.

김재중은 '나쁜기억 지우개'를 통해 무려 4년 만에 배우로서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재중은 군 복무 후 2017년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을 통해 복귀했지만, 이후 국내외 예능 프로그램 활동에만 집중했다.

이에 김재중이 4년 만의 복귀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home 김하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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