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8cm인데 몸무게 42kg 인증한 신예은, 딱 붙는 발레복 사진에 모두 놀랐다
2021-11-2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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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신예은 사진
네티즌 모두 놀라게 만든 마른 몸매
배우 신예은이 '뼈말라 인간'을 인증했다.

신예은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애정하는 시간. 매일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발레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발레복을 입는 신예은은 마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가는 팔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3일 신예은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키와 몸무게를 인증해 주목받았다. 당시 신예은이 공개한 키는 168.7cm, 몸무게는 42.2kg이었다.

당시 네티즌들은 "뼈대부터 가는 것 같다", "저 정도는 돼야 화면에서 예쁘게 마르는구나", "진짜 말랐다", "허리 보고 납득 가능", "이래서 뼈말라 유행하는 구나", "진짜 예쁘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예은은 배우 도경수와 함께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2008년 개봉한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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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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