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장례식장서 드디어 모습 드러낸 며느리 박상아… 이렇게 변했다 (사진)

2021-11-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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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탤런트 출신으로 '젊은이의 양지'에 출연한 톱배우
비자금사태 연루돼 검찰조사 받고 미국으로 건너가 결혼

박상아 자료 사진 / 뉴스1
박상아 자료 사진 / 뉴스1

전두환씨 장례식 사흘째인 25일 둘째 며느리인 배우 박상아(49)가 언론에 포착됐다. 박상아는 전씨 차남인 재용씨의 부인이다.

이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전씨 빈소를 지킨 박상아는 재용씨와 함께 조문을 온 교회 관계자 등을 맞았다.

재용씨 부부 옆에는 딸도 나란히 서 있었다. 재용씨는 박상아와의 사이에서 딸 둘을 두었다. 재용씨는 경기 성남시에 있는 우리들교회의 전도사로 부임한 바 있다.

박상아는 재용씨의 세 번째 부인이다. 재용씨는 박태준 전 포스코 명예회장의 딸 박모씨와 결혼했다가 이혼했고, 고위 공무원의 딸인 최모씨와 결혼했다가 역시 이혼한 바 있다. 최씨와의 재혼에선 아들 둘을 낳았다. 재용씨가 최씨와 혼인 관계를 유지하던 중 만난 사람이 박상아다.

이 같은 사실은 강용석 변호사를 통해 알려졌다. 강 변호사는 재용씨가 자신에게 당시 두 번째 부인이 이혼을 안 해준다면서 미국에서 박상아와 결혼할 방법이 있는지 물은 적이 있다고 TV조선 ‘강적들’에 나와서 밝힌 바 있다.

박상아는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 1기 대상 출신으로 '젊은이의 양지' '태조 왕건'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다. 2001년 MBC '결혼의 법칙'을 끝으로 연기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03년 상반기까지 광고에만 모습을 비쳤다. 

당시 일부 언론을 통해 박상아가 연기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으나, 재용씨 비밀자금 사태에 연루돼 연예활동을 완전히 접은 것으로 보인다. 검찰 조사를 받고 2004년 미국으로 떠난 박상아는 그해 재용씨와 비밀리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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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서 차남 전재용씨의 부인 박상아씨와 딸이 우리들 교회가 주최한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 사진=이하 뉴스1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서 차남 전재용씨의 부인 박상아씨와 딸이 우리들 교회가 주최한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 사진=이하 뉴스1

박상아 / 극동방송 유튜브 영상 캡처
박상아 / 극동방송 유튜브 영상 캡처

전두환씨 둘째아들인 재용씨 / 극동방송 유튜브 영상 캡처
전두환씨 둘째아들인 재용씨 / 극동방송 유튜브 영상 캡처

박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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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씨
전재용씨
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