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씬에서 욕 많이 먹어” 모니카, 과거 발언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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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로부터 대학 수업을 들었다는 제자 후기
과거 “댄서씬에서 욕 많이 먹는다”라고 한 모니카

A씨는 "수업 루틴 돌리고 끝날 때쯤 늘 본인 얘기 해주셨는데 방송에서 이야기한 후배들을 위해 도움이 되기 위해 나왔다는 말 진짜 순도 100% 사실이시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모니카가 우리를) 한번 모아놓고 '댄서들이 돈 벌기 힘들다. 근데 그 돈을 후배들을 가르침으로써 수강료로 돈을 번다. 나는 그게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하고 이건 나 같은 선배 댄서들이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내야하고 풀어내야 할 숙제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다"라며 "그게 아직도 어렴풋이 기억나고, 지금도 그 마인드를 가지고 계셔서 솔직히 나는 개인적으로 감동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번 약간 장난삼아 '나 댄서씬에서 욕 많이 먹어~' 식으로 얘기하셨는데 그때는 속해있는 팸도 있으셨고 장난인 줄 알았는데 이번 사건 이후로 사실이구나… 싶기도 하다. 이런 씬(댄서계 상황)을 정말 바꾸려 노력하는 분이셨단 걸 다시 깨닫게 된 거 같다. 이제 보니 그렇게 얘기하던 모습이 다 외로워 보였네"라며 댄서들이 모니카를 단체로 저격했던 사건을 언급했다.

앞서 모니카는 최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댄스 장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팝핑'을 '팝핀'이라고 했다는 이유로 댄서들에게 저격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여러 명의 댄서들이 한꺼번에 모니카를 지적한 것이 '사이버 불링'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이후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은 댄서 중 일부는 모니카와 팬들에게 사과하는 글을 올렸다. 또 모니카를 저격한 댄서가 출연하기로 돼있던 행사가 네티즌의 항의 글이 쏟아지면서 취소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