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왁싱' 얘기 나오자 “난 아예 깨끗하게 했다”고 말한 톱여가수

2021-12-01 10:24

add remove print link

꾸준히 왁싱 받는다고 밝힌 소이현과 손담비
안영미 “나만 안 받았네”

손담비와 소이현이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IHQ 예능 프로그램 '언니가 쏜다!'에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소이현, 안영미, 손담비와 '여자친구가 왁싱을 강요해요'라는 사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하 손담비 인스타그램
이하 손담비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에서 김호영은 "수치심 때문에 꺼려지는 건 있다"라며 "(사연 속 여자친구가) 브라질리언 왁싱을 권한 것 같다. 브라질리언 왁싱은 체모를 전부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브라질리언 왁싱에도 종류가 있다. 초급, 중급, 고급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호영의 말에 MC들은 "혹시 왁싱 경험자냐"고 물었고, 이에 김호영은 "이틀 전에도 했다"며 자신만만해했다.

소이현·인교진 부부 / 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인교진 부부 / 소이현 인스타그램

MC 손담비와 소이현도 거들었다. 손담비는 "나도 왁싱했다. 아예 깨끗하게"라 말했고 소이현도 "나는 비키니 왁싱(수영복을 입을 때 음모가 삐져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체모를 제거하는 방법)을 했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반면 안영미는 "나만 안 했다. 살 뜯어지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 인스타그램
안영미 인스타그램

김호영은 "처음부터 전부 왁싱하면 힘들 수 있어서 숱을 치는 정도로 타협해도 괜찮다"라며 "아직 한번도 경험이 없기 때문에 두려운 걸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여자친구가 직접 배워서 해주는 것도 추천한다'라고 덧붙였다.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언니가 쏜다!'는 MC 소이현, 안영미, 손담비가 매회 하나의 가게를 정해서 술과 음식을 먹으며 대화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home 장연우 기자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