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작이…” 장원영 소속된 '아이브', 데뷔하자마자 논란 휩싸였다

2021-12-0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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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데뷔한 '아이브'의 세 손가락 펼치는 인사법
먼저 데뷔한 '에버글로우'의 인사법과 유사하다는 지적 나와

장원영이 소속돼 있어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 '아이브'가 데뷔하자마자 '손동작' 논란에 휩싸였다. 걸그룹 '에버글로우' 팬들은 '아이브'의 인사법과 손동작이 에버글로우 인사법과 지나치게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걸그룹 아이브 / 이하 뉴스1
걸그룹 아이브 / 이하 뉴스1

걸그룹 에버글로우
걸그룹 에버글로우
장원영이 소속된 그룹 '아이브'는 1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장원영과 안유진처럼 기존에 아이돌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진 멤버들이 포함돼 있어 많은 아이돌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해당 쇼케이스 사진이 공개되자 에버글로우의 팬들이 불만을 제기했다. 아이브의 세 손가락을 펼치는 인사법이 먼저 데뷔한 '에버글로우'의 인사법과 지나치게 유사했기 때문이다. 

(왼쪽부터) 인사하는 에버글로우 멤버들, 쇼케이스에 참여한 아이브 멤버들
(왼쪽부터) 인사하는 에버글로우 멤버들, 쇼케이스에 참여한 아이브 멤버들

두 걸그룹 모두 인사하며 오른손의 손가락을 세 개 펴 눈 가까이에 대는 동작을 취한다. 

아이돌 그룹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며 많은 아이돌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인사법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손으로 취할 수 있는 동작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유사한 동작이 나오는 일이 여럿 있었다. 지난 2017년에는 남자 아이돌 '원포유'의 인사법이 걸그룹 레드벨벳과 지나치게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아이브 손동작을 본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이용자들은 "(에버글로우와)인원도 6명으로 똑같아서 같은 그룹인 줄 알았다", "생각보다 너무 비슷해서 놀랐다", "그래도 나중에 나온 그룹이 바꿔야 하는 거 아니냐", "비슷한 정도가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영상으로 보면 다르다", "손으로 할 수 있는 게 너무 한정적이라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네티즌 반응 / 이하 더쿠 
네티즌 반응 / 이하 더쿠 
home 김성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