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배틀 중 갑자기 벌어진 상황…심사위원 전부 당황하게 만든 장면 (영상)

2021-12-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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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은-송희수, 2차 배틀 중 몸싸움 벌여
진심 어린 사과 건네며 화해한 두 사람

남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10대 댄서들의 치열한 싸움이 벌어졌다.

이하 Mnet '스트릿 댄스 우먼 파이터'
이하 Mnet '스트릿 댄스 우먼 파이터'

지난 7일 방송된 Mnet '스트릿 댄스 우먼 파이터'(이하 '스걸파') 2회에서는 1차 선발전이 끝나고, 각 팀 당 2크루만 올라갈 수 있는 2차 선발 즉흥 프리스타일 배틀이 진행됐다.

이날 YGX의 2차 선발 배틀은 음악이 나오는 40초 동안 한 명만 나와 즉흥 배틀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동시배틀은 불가했다.

하지만 '턴즈' 송희수가 먼저 나온 상황에서 갑자기 '스퀴드' 윤채은이 치고 나오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송희수는 윤채은을 말리면서 어깨를 밀었다.

결국 모든 크루의 리더들이 나와 춤을 추기 시작하면서 배틀은 아수라장이 됐고, 아이키와 허니제이는 "동시 배틀하지 말라 했는데…"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배틀을 중단한 YGX 리정은 "에너지는 너무 좋지만, 서로 배려하면서 배틀을 진행하면 어떨까 싶다"면서 "한 크루가 먼저 나왔으면 그 노래를 선점하지 않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더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상황을 진정시켰다.

이후 배틀이 끝난 후 송희수는 윤채은에게 "정말 미안하다"면서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다. 이에 윤채은은 "진짜 괜찮다"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네이버TV, Mnet '스트릿 댄스 우먼 파이터'
home 유혜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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