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고 소름 끼쳐...” 어제자 소개팅 프로 출연자에 난리 난 상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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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4기’ 영철, 계속되는 태도 논란
“무섭고 소름 끼쳐…” 시청자 비난 폭주
강압적인 언행으로 ‘가스라이팅’ 논란이 불거졌던 남자 출연자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지난 8일 방송된 NQQ, SBS Plus ‘나는 솔로 4기’ 22회에서는 영철(가명, 42)이 정자(가명, 28)를 또 한 번 울리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각자 원하는 이성과 데이트를 마친 남녀 출연진은 늦은 저녁 공용 거실에 모여 회포를 풀었다. 영수(가명, 40)는 무려 3대1로 데이트를 다녀온 정자에게 “데이트는 어땠냐”고 물었고, 정자는 말을 아끼며 어색하게 미소 지었다.
21회 방송에서 정자는 영철(가명, 42), 영식(가명, 34), 정식(가명, 30)의 선택을 받아 모두의 부러움을 샀지만 영철의 무례한 태도로 데이트를 망쳤기 때문이다.
이어 영수는 영철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고 영철은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혼자) 짜장면 먹고 싶었다”며 비꼬았다. 면전에서 이 말을 들은 정자는 곧바로 자리를 떴고, 본인 숙소로 향하던 길에 울음을 터뜨렸다. 데이트 선택을 받지 못한 솔로들은 짜장면을 먹은 바 있다.



상대를 확인하자마자 자포자기한 두 사람. 영철은 야외 데이트에 나선 다른 남성들과 달리 사이다와 육포를 준비해 공용 거실로 정순을 불러냈고 정순이 기분 나빠하자 “나랑 된 게 좋냐” “마음에 안 든 남자 나왔으니 (육포) 씹으면서 스트레스 풀라”고 말했다.
다소 무례한 영철의 태도에 화가 난 정순은 “아무리 마음에 안 든 상대라도 이런 준비는 예의가 아니지 않냐”고 언성을 높이는 한편 “그래도 대화는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정자 님에 대한 태도는 아니다 싶었다”며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그러나 영철은 “왜 울었는지 운 것까지는 알고 있다. 그게 이해가 안 간다. 울 사람은 바로 나”라고 응수하는가 하면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말하면 사과를 해줄 거냐”는 정순의 말에 어이없다는 듯이 “내가 왜 사과를 하냐”며 반발했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불필요하거나 불쾌하다”, “적정선을 넘지 않았나 싶다”며 영철의 일방적이고 불편한 언행에 탄식했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