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AI융합대학 지원사업 2021 성과공유회
2021-12-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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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융합인재양성사업단 주최 학생자율프로젝트 등 4개부문 총 34개 작품
박상철 총장 “AI활용 실무교육 미래형 인재양성 모델…지속 발전시켜야”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12월 8일 오전 10시 교내 중앙도서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AI융합대학 지원사업 2021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AI융합대학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정영기) 주최로 열린 이날 성과공유회는 학생자율프로젝트, 기업연계프로젝트, 실습교과지원 우수 결과물, AI창업 아이디어 부문에 총 34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또 티맥스소프트를 포함한 8개 AI 참여기업들은 기업 소개와 함께 취업 상담 부스를 통해 학생들과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자율프로젝트 부문에서는 ‘자율주행 모형자동차 원가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한 미래자동차공학부(이준혁, 윤병희, 이슬이)가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총 3개팀이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오후에 진행된 AI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센서퓨전 및 강화학습을 통한 주행 장애물 검출도 향상’에 대한 아이디어를 출품한 ‘Autoneer 팀’이 대상을 차지하는 등 총 10개팀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개막식에 참석한 박상철 총장은 “AI를 활용한 실무교육은 호남대학교가 추구하는 미래형 인재양성의 모델일 뿐 아니라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며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출품한 학생들과 교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