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에펨코리아 등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 '래퍼 디아크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디아크가 가수 설운도 딸인 이승아와 열애 중인 것 같다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승아 인스타그램
이승아는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질의응답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본인보다 키 3cm 작은 남자 어때요?"라는 질문이 달렸고, 그는 디아크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첨부하며 "얘요?"라고 답했다.
사진 속 이승아와 디아크는 얼굴을 맞대고 마치 연인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에펨코리아에서 이 사진을 공유한 네티즌은 "진짜 부럽다", "설운도 딸 진짜 이쁘다", "둘이 정말 사귀는 걸까" 등 댓글을 남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댓글창 캡처설운도 / 이하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이승아
가수 설운도 딸인 이승아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2 예능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했지만 아버지의 혹독한 평가를 받고 탈락했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셔터스톡
2004년생 디아크는 중국 지린성 연변 출신 래퍼로, Mnet '쇼미더머니'와 '고등래퍼'를 통해 유명해졌다. 지난달 8일 SNS에 '19세 미만 청취 불가' CD를 인증하고 2018년에는 성폭행 의혹에 휘말리는 등 사생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최근에는 소속사 피네이션과 계약을 종료하고 새 소속사를 알아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