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배우가 9살 연하와 결혼 발표했을 때 공유-공효진이 화내면서 한 말 (사진)

2021-12-10 10:06

add remove print link

이천희-전혜진 결혼 당시 주변 반응 언급한 공효진
공효진 “이천희 결혼, 공유도 난리였다”

이하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
이하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

배우 공효진이 절친 이천희-전혜진 부부의 결혼 당시 주변 반응을 언급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는 공효진이 이천희-전혜진 부부의 결혼 비하인드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공효진은 이천희에게 "오빠 혜진이랑 결혼한다고 했을 때 내가 '뭐? 오빠 혜진이가 몇 살인데 미쳤어? 우리 혜진이?'라고 했던 거 기억나냐"고 물었다.

이천희는 "네가 나보고 '어디 가냐'고 했을 때 내가 너무 당황해서 혜진이 이름을 말하지 않았냐?"며 "그때 네가 '오빠가 애한테 술 먹이냐'고 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공효진은 "내가 오빠한테 '도둑이네' 했지 않냐"며 "그때 나만 그런 게 아니라 공유 오빠도 그렇고 다 난리 쳤다"고 이천희가 전혜진을 만날 당시 들었던 얘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이천희는 "혜진이한테 미안하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잘 하는 거다"라고 민망해했다. 그러면서 "좋은데 어떡하냐. 내가 어떻게 한 게 아니라 혜진이가 나를… 완전 직진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천희는 지난 2011년 9살 연하 전혜진과 결혼했다.

배우 공유 / tvN "도깨비"
배우 공유 / tvN '도깨비'
home 유혜리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