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유명 페미니스트들이 총집합했다, 류호정이 내건 깃발 아래…
2021-12-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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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의원 제작 '폴우파'
해당 소식에 네티즌 뜨거운 반응 보여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제작한 팟캐스트에 국내 유명 페미니스트들이 총집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3일 유튜브 채널 '정의당TV'에는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정의당 선거대책본부 미디어홍보본부장으로서 준비한 첫 프로젝트인 팟캐스트 '폴리티컬 우먼 파이터'(이하 폴우파)의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폴우파'라는 제목은 최근 화제를 모은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류호정 의원은 개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폴우파를 홍보하며 "'아가저씨 페미' 류호정 의원이 진행을 맡고, '생각 많은 페미' 장혜영 국회의원, '학교 밖 페미' 청년정의당 강민진 대표, '24년 차 페미' 정의당 배복주 부대표가 출연한다"고 전했다.




폴우파는 류호정 의원이 본부장으로 있는 정의당 선거대책본부 미디어홍보본부가 총괄한 프로젝트로, 류호정의원실이 제작 및 편집을 담당했다.
이런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해당 티저 영상에 "응원합니다", "이런 여성들이랑 같은 세대라는 게 행운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다들 너무 멋있으십니다" 등 댓글을 달며 뜨겁게 반응했다.
반면 한 누리꾼은 "정의당에는 '우먼 파이터'말고 '맨 파이터'는 없나요? 언젠가부터 정의당은 남성을 배제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남녀 모두를 위한 정치를 해주세요"라고 댓글을 달며 당부했다.
폴우파는 지난달 25일 1화를 시작으로 차별금지법과 비동의강간죄 제정 필요성 등을 다루었다. 유튜브 정의당TV, 팟빵, 애플 팟캐스트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