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황재균 나왔는데 쏟아진 댓글...“'나혼산' 재미 없어진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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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황재균 편에 쏟아진 반응
반복적인 패턴에 지루함 호소하는 시청자
인기 예능 '나 혼자 산다'에 불편을 호소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포착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KT 황재균 선수가 후배 야구선수 이대은, 심우준, 배정대와 함께 식사하는 장면이 전해졌다.
이들은 첫 홈런을 쳤을 때 심경, 결혼을 앞둔 심경 등을 진솔하게 나누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특히 결혼을 앞둔 이대은은 황재균에게 축가를 부탁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황재균은 '나 혼자 산다' 공식 발라더로, 가창에 큰 소질을 보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황재균은 "너희가 날 보며 웃고 싶어서 그런 것 아니냐"라며 축가를 거절했다.



특히 한 이용자는 "저번 주부터 '나 혼자 산다' 패턴이 똑같다. 과거 고마운 사람 찾아가고 그러려면 'TV는 사랑을 싣고'로 이름을 바꿔라"라며 비슷한 패턴의 반복을 지적하기도 했다.


앞서 황재균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는 소식은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큰둥한 반응을 만들기도 했다. 급기야 방송을 보지 않겠다는 말도 나왔는데, 기존 출연자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것이 기대감을 떨어트리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나 혼자 산다'는 전성기와 비교했을 때 시청률이 하락하긴 했으나, 이날 방송분은 지난주보다 0.5% 상승해 6.5%(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