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욕먹고 퇴출됐던 연예인, '희대의 헤어스타일'로 방송 복귀 (사진 7장)

2021-12-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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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우여곡절 끝에 방송 복귀
희대의 파격적 헤어스타일로 변신

온갖 욕을 먹고 연예계에서 종적을 감췄던 연예인이 우여곡절 끝에 방송에 복귀한다.

이 연예인은 희대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나타나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4일 공식석상에 나타난 해당 연예인 / 이하 뉴스1
14일 공식석상에 나타난 해당 연예인 / 이하 뉴스1
해당 연예인
해당 연예인
해당 연예인
해당 연예인
'연예계 악동' 가수 신정환이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에 복귀한다.

신정환은 과거 해외 원정도박 및 뎅기열 거짓말 논란 등으로 엄청난 질타를 받고 연예계에서 종적을 감췄다. 이후 신정환은 연예계 재기를 노렸지만 번번이 여론은 싸늘했다.

신정환은 새로운 도전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4일 공식석상에 나타난 신정환
14일 공식석상에 나타난 신정환

신정환은 14일 서울에 있는 한 호텔에서 열린 TV조선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노란색으로 염색한 머리로 얼굴을 모두 가리고 나타났다.

신정환은 "3년 정도 시간이 지난 거 같다. 오랜만에 활동하게 됐다. 활동을 하게 된 이유가 제작자님이 젊고 생각도 돋보였고 진취적인 기운을 느꼈다. 아바타(부캐) '씬스틸러'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후배들과 활동하게 됐는 어려운 점은 전혀 없었다. 다만 치키타가 너무 에너지가 높아서 조금 어려웠다. 아바타도 마음에 들고 한 분 한 분 다 열심히 해주셨다"라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신정환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본인 사진을 올리면서 "메이크업 입만 할걸... 삽살개"라고 말하기도 했다.

14일 TV조선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신정환(왼쪽에서 두 번째). 가장 오른쪽은 심형래
14일 TV조선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신정환(왼쪽에서 두 번째). 가장 오른쪽은 심형래
신정환이 14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 신정환 인스타그램
신정환이 14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 신정환 인스타그램

TV조선 '부캐전성시대'는 페르소나별의 수도 새울시가 정체불명 '블루 바이러스'로 힘겨워하고 있는 시대에, 백신인 '행복'을 찾기 위해 나선 다섯 분파의 이야기를 그린 메타버스 아바타쇼다.

페르소나별의 수도 새울시라는 메타버스 공간을 설정한 것은 물론, 알 수 없는 질병인 블루바이러스, 이를 치료하기 위한 '부르구', '웃기구', '사구팔구', '봐달라구', '나누구' 다섯 분파의 대결이라는 흥미 넘치는 세계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정환은 방송에서 부캐인 '씬스틸러'로 등장해 '봐달라구' 분파를 이끈다. 또 심형래(냉동 영구), 최양락과 팽현숙(시바스찬과 소피아팽), 수빈(치키타), 설하윤(설스타) 등과 함께한다.

TV조선 '부캐전성시대'는 오는 19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신정환 / 뉴스1
신정환 / 뉴스1
신정환 인스타그램
신정환 인스타그램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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