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 자동차 구입하려면 최대한 서둘러야 한다, 내년에 차값이 크게 오른다

2021-12-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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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 상승에 반도체 공급난까지
글로벌 완성차 시장 내년 카플레이션 예상돼

※ '정리정돈'이 매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정리정돈은 '정리하면 돈 되는 경제 콘텐츠'를 표방합니다. 모빌리티 관련 핫한 이슈를 재밌게 풀어 전합니다. 모빌리티 전문 채널 M트렌드의 전문가와 위키트리 취재진이 함께 만듭니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내년부터 차값이 전방위적으로 상승하는 카플레이션(카+인플레이션)'이 상황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차 가격 상승의 원인을 위키트리와 M트렌드가 함께 짚어봤다.

유튜브 채널 'M트렌드'

2022년 신차 가격이 올해보다 5%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신차 가격 상승의 주된 요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반도체 공급난이다.

차체의 기본이 되는 철강재뿐 아니라 차량 경량화를 위해 사용되는 마그네슘,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쓰이는 니켈 등 원자재 가격이 올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글로벌 반도체 공급난까지 계속돼 신차의 공급이 수요에 못 미치는 상황 등은 신차 가격 상승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환경 및 안전에 관한 소비자들의 안목이 높아진 점 역시 자동차 가격 상승의 또 다른 요인이다.

신차 구매시 디자인, 품질, 연비 등 차량 자체 측면을 넘어 환경 측면까지 고려하는 그린슈머가 증가하고 있고, 또 각국 정부는 자율 주행 시대를 대비해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안전 장치를 갖출 것을 완성차 기업에 요구하고 있다.

고품질의 안전 장치와 매연 저감 장치 등은 결국 차 값 상승으로 소비자들에게 전가된다.

영상 내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 채널 '위키트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채널 '위키트리'

home 김하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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