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이번엔 영수 발언 논란... 난리 난 댓글 창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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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데이트에서 '비용 분배' 언급한 영수
“배려 vs 계산적”... 시청자 반응 엇갈렸다

영철에 이어 이번엔 영수(가명, 40)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방송된 NQQ,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영수와 정숙(가명, 26)이 첫 데이트를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하 NQQ, SBS Plus ‘나는 SOLO’
이하 NQQ, SBS Plus ‘나는 SOLO’

이날 두 사람은 야외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로맨틱한 시간을 가졌다. 영수는 실제 연인처럼 해보자며 상황극을 제안했다. 정숙은 “장미”로 영수는 “소나무”라 불리며 달달함의 정점을 찍었다. 평소 영수에게 호감이 있던 정숙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숙소로 돌아오고 나서 상황은 반전됐다. 정숙은 다른 여자 출연자들에게 차 안에서 영수와 나눈 대화를 언급하며 불평을 터뜨렸다.

앞서 영수는 정숙에게 “데이트 비용 10만 원에 대리비가 8만 원이 나왔다. 남자는 말은 하지 않아도 속으로 생각하지 않겠냐. 본인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냐”고 물은 바 있다.

정숙은 “솔직히 대리비 내란 말이지 않냐. 첫 데이트에서 이건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영자가 “연애를 할 생각이 있으니까 물어봤을 것”이라고 하자 “너무 당황스러웠다. 솔직히 첫 데이트 때 누가 물어보냐”며 반문했다.

이어 “한두 번 데이트하면 답 나오지 않냐. 상황 봐서 내게 되면 내는 거다. 말이라도 ‘이런 거 왜 내요? 이런 거 생각하지 말아요’라고 말해주는 스타일이 좋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방송 직후,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초면에 서로에 대한 배려"라는 입장과 "돈 가지고 너무 계산적이면 서운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다음은 네이버TV 댓글창의 일부다.
이하 '네이버TV' 댓글창
이하 '네이버TV' 댓글창
네이버TV, NQQ, 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앞서 남자 출연자 영철(가명, 42)이 여자 출연자 정자(가명, 28)에 대한 선 넘는 언행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home 김희은 기자 1127kh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