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던 SBS 연예대상 불참한 톱스타, MBC 연예대상에는 참석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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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불참하고 MBC 연예대상에는 참석
매년 대상 후보로 거론되는 톱스타 행보 주목
올해 SBS 연예대상에 불참한 톱스타가 MBC 연예대상에는 참석한다.
해당 톱스타는 주요 방송사의 연예대상에서 매년 '대상 후보'로 거론되는 등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누구보다 이 소식을 반기고 있다.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29일 수요일 오후 8시 40분부터 생방송된다. 전현무, 김세정, 이상이가 공동 MC를 맡는다. 올해 영광의 대상 수상자는 누굴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21일 JTBC 엔터뉴스 보도에 따르면 'MBC 연예대상'에 유재석이 참석한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날 매체에 "유재석이 29일 진행되는 'MBC 방송연예대상' 참석을 확정했다"라고 전했다.
유재석은 지난해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영광의 대상을 수상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재석은 지난 13일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그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쳤지만 돌파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유재석은 지난 18일 열린 '2021 SBS 연예대상'에는 불참했다.


안테나는 "소속 아티스트 유재석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음을 알려드린다. 유재석은 보건당국의 임상적 판단에 따라 재택 치료를 마치고 21일부로 격리 해제됐다. 곧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올해 SBS 연예대상은 여러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유력 대상 후보였던 지석진에게 듣지도 보지도 못한 '명예사원상'을 수상하며 빈축을 샀다. 또 신동엽, 서장훈, 이상민 등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 출연자 7명에게 단체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이른바 '트로피 대방출' 행위로 스스로 권위를 떨어뜨렸다는 지적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