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된다…SNS에 올라온 44세 김사랑 실제 몸매, 모두 놀랐다 (+사진)

2021-12-21 13:57

add remove print link

김사랑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팬들 놀라게 만든 비율

이하 김사랑 인스타그램
이하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이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21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사랑의 일상이 담겼다.

김사랑은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세련미를 뽐냈다. 그는 블랙 재킷과 미니스커트 슈트 세트업을 입고 우아한 룩을 연출했다. 특히 압도적인 비율이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은 프로필상 173cm 키에 몸무게 49kg으로 알려졌다. 1978년생으로 올해 44살이다.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여신이다", "말도 안 된다", "진짜 다르다", "안 늙는다", "사람이 맞냐"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home 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