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기적… 두 번의 아픔 겪었던 이지혜, 드디어 웃음꽃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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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전해진 이지혜 출산 소식
힘들게 임신한 예쁜 딸 품에 안아
두 번의 유산 아픔을 겪은 이지혜 부부에게 크리스마스 기적이 찾아왔다.

보도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이지혜는 딸을 품에 안은 후 크게 기뻐했다. 남편 문재완 역시 둘째의 탄생에 행복해하며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원 중인 사진을 올리며 "건강하게 잘 출산하겠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나와야 해. 내일 만나자. 떨려요"라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헐 축하해요", "언니 축하해요", "태리 동생은 얼마나 예쁠까. 고생하셨어요", "태리 동생 축하축하",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순산해서 다행이다" 등 댓글을 남겼다.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지난 5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두 번의 유산 아픔을 겪었던 두 사람은 둘째 임신을 위해 난임 센터를 찾아가 시험관 시술을 했다.
이후 힘든 과정 끝에 임신에 성공한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서로를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려 보는 이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으며 '동상이몽 2'에 동반 출연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