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기적… 두 번의 아픔 겪었던 이지혜, 드디어 웃음꽃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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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전해진 이지혜 출산 소식
힘들게 임신한 예쁜 딸 품에 안아

두 번의 유산 아픔을 겪은 이지혜 부부에게 크리스마스 기적이 찾아왔다.

이지혜, 문재완 부부 / 이하 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 문재완 부부 / 이하 이지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는 24일 가수 이지혜가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예쁜 딸을 품에 안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이지혜는 딸을 품에 안은 후 크게 기뻐했다. 남편 문재완 역시 둘째의 탄생에 행복해하며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원 중인 사진을 올리며 "건강하게 잘 출산하겠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나와야 해. 내일 만나자. 떨려요"라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 창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 창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헐 축하해요", "언니 축하해요", "태리 동생은 얼마나 예쁠까. 고생하셨어요", "태리 동생 축하축하",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순산해서 다행이다" 등 댓글을 남겼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지난 5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두 번의 유산 아픔을 겪었던 두 사람은 둘째 임신을 위해 난임 센터를 찾아가 시험관 시술을 했다.

이후 힘든 과정 끝에 임신에 성공한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서로를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려 보는 이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 인스타그램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으며 '동상이몽 2'에 동반 출연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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