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체감된다… 신민아의 실제 얼굴 크기, 사진 1장으로 설명 끝냈다 (+사진)

배우 신민아의 작은 얼굴이 체감되는 사진이 올라와 이목이 집중됐다.

신민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과 짧은 길이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민아가 담겼다.

이날 그는 마스크를 쓴 채 꽃받침 포즈를 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두 손으로 다 가려지는 얼굴을 뽐내며 연예계 대표 '소두'임을 증명했다.

이어 긴 헤어스타일과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여신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붙잡았다.

앞서 신민아는 마스크 한 장으로 얼굴을 다 덮는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SNS 이용자들은 그의 미모에 감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NS 이용자들은 신민아 인스타그램에 "왜 그렇게 예뻐요", "설렘주의보", "마스크 써도 예뻐", "말도 안돼 진짜",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귀여운데",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민아 미모" 등 댓글을 남겼다.

신민아는 지난 10월 종영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열연을 펼치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 소식이 전해져 기대를 모았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공개 열애 중인 배우 김우빈도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