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회서비스원 스마트 돌봄사업,광주광역시장상 수상
2021-12-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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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회서비스원 스마트 돌봄사업,광주광역시장상 수상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이 지난 24일 광주시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안심+ 스마트 지킴이)은 “인공지능 광주광역시”에 걸맞는 스마트 돌봄사업으로, 독거어르신에게 IoT 센서 기반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 5월에 표백세제(락스)를 마시고 쓰러진 독거치매노인의 이상징후를 감지하고 긴급조치하여 목숨을 구하기도 하였으며, 혹한기 및 혹서기에는 주거취약세대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 개입을 하기도 했다.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전파를 위해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역 내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독거어르신 434명을 선정하였으며, 서비스의 품질 제고를 위해 광주과학기술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기도 했다.
한편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223명의 긴급·틈새돌봄서비스 지원단을 구성하였으며, 직영 시설인 종합재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재가서비스를 직접 제공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촘촘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며, 유관기관들의 연계, 조정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광주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