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데일리 픽] 오늘(4일)의 추천주는 펄어비스·기아

2022-01-0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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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새해 첫 거래일 상승 마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 쿠팡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 쿠팡

미국 뉴욕증시가 새해 첫 거래일 일제히 강세 마감하며 2022년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3일(현지시간) 블루칩(우량주)을 모아놓은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246.83p(0.68%) 올라 3만6585.1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30.41p(0.64%) 상승한 4796.59에 폐장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87.83p(1.20%) 뛴 1만5832.80으로 거래를 마쳤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후 시작된 '산타 랠리'가 이어지면서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다.

테슬라 주가는 13.5% 이상 폭등했다.

'대장주' 애플의 시가총액은 장중 3조달러(약 3580조원)를 돌파했다. 미 기업 가운데 시총 3조 달러를 넘긴 것은 애플이 처음이다. 애플은 이날 종가 기준으로는 시총 3조 달러에 살짝 못 미쳤다. 지난해 애플의 주가는 34%나 불어났다.

4일 삼성증권은 게임업체 펄어비스를 주목했다.

올해 중국 시장에 대표 흥행작 '검은사막 모바일'을 출시할 계획이다. ‘붉은 사막’ 신작 모멘텀도 있다.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이브 온라인'을 통한 NFT(대체불가토큰), P2E(돈버는 게임) 시장 진출 기대감도 있다고 했다. 게임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P2E는 게임을 즐기면서 암호화폐를 얻고 이를 교환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다.

삼성증권은 기아 추천도 유지했다.

고부가 모델 비중 확대로 사상 최대 이익 모멘텀이 지속될 거라고 봤다. PBV(목적기반모빌리티) 사업을 통해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재평가될 거라는 설명이다.

▲ 펄어비스

- 올해 중국에 ‘검은사막M’ 출시

- '이브온라인' 통한 NFT·P2E 진출 기대

▲ 기아

- 사상 최대 이익 모멘텀 지속 예상

-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재평가

home 안준영 기자 andre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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