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나… 가운만 입은 현아, 숨겨왔던 '비밀'까지 노출했다

2022-01-0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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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현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현아, 가운만 입은 채 명치 부분 타투 공개해

가수 현아가 그동안 숨겨왔던 타투를 공개했다.

이하 현아 인스타그램
이하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보라색 가운만 걸친 채 앞섶을 풀어 헤쳐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특히 명치 부근에 새롭게 위치한 초승달 모양의 타투가 눈길을 끈다. 현아는 사진에 타투이스트 계정까지 태그해 새로운 타투를 뽐내고 있다.

앞서 지난 3일에는 손목 부분에 새롭게 추가한 곰돌이 타투를 공개하기도 했다. 기존의 현아가 보여준 깜찍하면서 통통 튀는 이미지를 강조해주는 모습이다.

한편 지난해 9월 공개된 현아와 던의 '핑퐁(PING PONG)'은 지난 4일 기준 유튜브 조회 수 6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home 이설희 기자 seolhee2@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