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합방신, 사실 이준호가 이세영 몸에 키스하는 장면 있다” (영상)

2022-01-05 12:57

add remove print link

이세영, '옷소매' 합방신 비하인드스토리 풀어…"몸에 키스하는 장면?"
이세영이 '옷소매' 합방신에서 19금 언급한 이유…원래 대본은 몸에 키스를?

이하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이하 MBC '옷소매 붉은 끝동'

배우 이세영이 MBC '옷소매 붉은 끝동' 합방신 비하인드스토리를 풀었다.

지난 4일 이세영은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네이버TV,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앞서 이세영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준호와의 합방신에 대해 19금 로맨스를 예고했다. 그러나 실제 방송에서는 순한맛 합방신으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이세영은 "더 큰 기대와 관심을 위해 말씀을 드렸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원래 합방신 대본에는 산이(이준호)가 덕임(이세영)의 어깨 뒤 쪽에 있는 '명(明)'자에 키스를 하는 장면이 있었다. 덕임이도 속살을 조금 드러낸다"며 "근데 감독님이 안 해도 충분히 아름다울 것 같다고 해서 빼기로 결정했다. 난 결과적으로 마음에 드는데 팬들은 아쉬워하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이세영은 상대 배우인 이준호와의 호흡에 대해 묻자 "'우리집' 준호가 인기 있는 이유는 남자로서 보여주는 섹시한 매력이 큰 것 같다. '정조(이산)' 준호는 치명적인 부분도 있지만 진중하고 성실하고 노력하는 부분에서 매력이 배가되지 않았나 싶다. 굉장히 매력적인 배우다. 현대극에서 다시 만나면 좋을 것 같다. 약속도 했다"고 극찬했다.

'옷소매'는 첫 방송 5.7%로 시작해 17.4%로 종영했다. 이세영은 목표 시청률 15% 달성에 성공한 소감을 묻자 "꿈만 같다. 너무나 감사드리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2022년 새해 계획에 대해서는 "잘 먹고, 잘 일하고, 잘 쉬는 것"이라며 "가장 기본적인 건데도 작년에는 이 세 가지를 열심히 못 했다. 스스로가 온전하고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home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