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종신이 계약한 여자 가수 정체, 알고 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이유)
2022-01-11 15:18
add remove print link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직접 윤종신이 프로듀싱하는 것으로 알려져
가수 윤종신, 조규찬이 대표로 있는 미스틱스토리에서 데뷔하는 여자 가수의 놀라운 비밀이 공개됐다.


11일 LG 전자에 따르면 최근 LG전자가 개발한 가상인간(버추얼휴먼) '래아킴(REAH KEEM·래아)'이 미스틱스토리의 '버추얼 휴먼 뮤지션 프로젝트'에 참여, 정식 가수로 데뷔할 계획이다.
'래아'는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가상인간으로 알려졌다. 현재 인스타그램 등 SNS에 자신을 '싱어송라이터 겸 DJ'로 소개하며 약 1만여 명의 팔로워까지 보유하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4일(현지 시각)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가전 전시회 'CES 2021'에서 래아의 뮤직비디오를 일부 공개함으로서 래아가 가수로서 활동할 것을 암시했다.

이번 래아의 가수 데뷔에는 미스틱스토리 대표 프로듀서인 윤종신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놀라운 점은 윤종신이 래아의 노래는 물론, 그의 목소리 디렉팅까지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래아는 "단순히 음악만 전달하는 것이 아닌 비주얼 아트, 패션 등 다양한 요소를 접목해 모두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래아의 나이는 23세로 설정됐으며, '래아'라는 이름의 뜻은 '미래에서 온 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