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신지연 다 제치고… 외국인들 원픽이라는 '솔로지옥' 출연자

2022-01-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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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와는 사뭇 다른 외국인들의 '솔로지옥' 원픽 출연자
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솔로지옥' 출연자

외국인들이 뽑은 '솔로지옥' 최애 출연자 정체에 이목이 쏠렸다.

프리지아, 신지연 인스타그램
프리지아, 신지연 인스타그램

지난 9일 유튜브 '프렌치호떡' 채널에는 '솔로지옥' 1~6화를 본 프랑스 여성의 반응이 담긴 리뷰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등장한 프랑스 여성은 "프랑스 트윗은 예상 못 했던 내용들이 엄청 많았다. 나 조금 충격받았다"며 한국과는 사뭇 다른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여성은 "프랑스에서는 예원이 인기가 엄청 많다"며 "많은 사람들이 (분량 때문에) 예원을 많이 볼 수 없는걸 안타까워했다. 그리고 그녀가 얼마나 멋지고 사랑스러운지에 대한 트윗도 엄청 많다"고 말했다. 그는 "나도 예원이 최애"라고 꼽았다.

이하 유튜브 "프렌치호떡 French Hotteok"
이하 유튜브 '프렌치호떡 French Hotteok'

또 그는 프랑스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성 출연자로 예원과 소연을 언급했다. 그는 "이 둘이 정말 90%의 (프랑스)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출연자라고 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았던 여성 참가자가 송지아(프리지아)와 신지연이었던 것과는 상반되는 반응이었다. 

또 남자 출연자 현승이 예원 대신 지아를 선택한 것에 대해 프랑스 사람들이 분노했다는 일화도 전했다. 

그는 한국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끈 출연자인 송지아(프리지아)에 대해 "물론 방송에서 나온 모습으로 다 알 수는 없겠지만"며 "전혀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전혀 따뜻하지 않았다. 거리감이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엄청 예쁜 건 인정하지만, (방송에서) 그녀와 같이 있으면 아무도 안 편해 보인다"며 "프랑스 사람들이 지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지난달 처음 공개된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에서 솔로들이 데이트를 즐기며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지난 9일 플릭스패트롤이 발표한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시청 순위에서 한국 예능프로그램 최초로 전 세계 5위에 오르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 프렌치호떡 French Hotteok
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