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스파 넘었다… 포브스가 보도한 한국 최고 노래 '1위' 가수 정체
2022-01-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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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가 보도한 한국 최고의 노래 1위
3위 방탄소년단, 2위 브레이브걸스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가 보도한 '2021년 대한민국 최고의 노래' 순위에 관심이 쏠렸다.
포브스는 지난 11일(현지 시각) '2021년 한국 최고의 노래'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에는 국내 가온차트 순위를 토대로 올해 가장 큰 인기를 끈 노래 10곡의 순위가 담겼다. 순위는 스트리밍, 다운로드, BGM 판매량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방탄소년단의 노래 '다이너마이트'는 3위, '버터'는 7위에 올랐다.


최근 가장 핫한 걸그룹인 에스파는 싱글 '넥스트 레벨'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역주행 열풍을 불러 일으킨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차지했다.

대망의 1위는 지난해 3월 발매된 아이유의 '셀러브리티'였다. 아이유의 곡 '라일락'도 4위에도 오르며 5위권 안에 아이유의 노래 두 곡이 포함됐다.


포브스는 "톱 10 안에 든 유일한 외국 가수는 저스틴 비버였다. 이 곡은 아시아 지역에서 6번째로 많이 소비된 트랙"이라고 설명했다. 저스틴 비버의 노래 '피치스'는 6위에 올랐다.
아래는 가온차트가 발표한 2021년 디지털 차트 순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