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절대 쉽지 않다…요즘 엄청 잘나가는 이준호가 기자 80명에게 한 일

2022-01-13 08:21

add remove print link

2PM 가수 겸 배우 이준호 '잘나가는 이유'
'옷소매 붉은 끝동' 종영 인터뷰에서 한 일

그룹 2PM 소속 가수 겸 배우 이준호의 한 행동이 온라인 안팎에서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뉴스1
뉴스1

이준호는 지난 3, 4일 양일간 MBC 인기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종영 인터뷰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때 이준호는 인터뷰에 참여한 기자를 포함해 출입 기자 등 총 80명에게 감사 인사를 손수 적어 전달했다.

특히 그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형식적 문구 외에 평소 친분이 있던 기자들이나 인터뷰 당시 질문한 기자들의 특징을 기억했다가 각각 다른 멘트로 인사말을 남겨 감동을 더했다. 이는 그가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직접 만나 진행하는 대면 인터뷰를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소속사와 상의 하에 새해 인사를 겸한 깜짝 이벤트로 꾸몄다고 전해졌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준호가 드라마에 대해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은 기자들께 작게나마 진심을 전하기 위해 인터뷰 일정이 끝난 뒤 직접 작성했다"라며 이번 주중 기자들에게 직접 자필 사인이 담긴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BC "옷소매 붉은 끝동"
MBC '옷소매 붉은 끝동'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대박이다", "잘될 수밖에 없다", "세상에", "저 때 시간 때문에 답변 못한 질문은 서면으로 따로 줬다고 하더라. 이것도 대단하다", "앞으로 더 잘되겠다", "갈수록 좋다", "이거 정말 절대 쉬운 일 아니다", "타고난 재능에 노력까지 더해져서 앞으로 더 잘되겠다", "80명 각각 다른 멘트, 말이 쉽지 절대 보통 일이 아니었을 텐데 대박이다", "잘되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다" 등 입을 모아 칭찬과 격려를 쏟아냈다.

이준호는 오는 22~23일 양일간 단독 팬미팅 '준호 더 모먼트'를 앞두고 있다. 티켓은 일찍감치 전석 매진됐다.

home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