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어린이와 사귀던 유명 가수, 최신 근황이 전해졌다
2022-01-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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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어린이-24살 선생으로 만난 커플, 결국 결혼에 골인
12살 나이 차이로 화제가 된 중국 커플, 최신 근황 사진
유명 아이돌 가수와 아역 모델 커플 근황이 공개됐다. 앞서 두 사람은 12살 소녀와 24살 청년의 12살 차이 연애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다수의 해외 매체는 중국인 가수 장무이와 캐나다 출신 모델 아카마 미키(Akama Miki) 커플의 사연을 전했다.

앞서 8살이던 아카마 미키와 20살 장무이는 지난 2007년 중국어 선생 겸 피아노 선생으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12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 그러다 2012년 아카마 미키가 12살이 되던 해에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을 바라보는 주변 시선을 따가웠다. 그러나 굳건한 사랑으로 연인 관계를 유지했고 지난 2018년 웨딩 마치를 울렸다. 올해 두 사람은 23살과 35살이 됐다. 여전히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커플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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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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