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아빠”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 전했던 '엑소' 첸, 벌써 순산했다

2022-01-20 09:01

'엑소' 첸, 두 아이의 아빠 됐다…최근 비연예인 아내 순산

'엑소' 첸, 임신 소식 전해진 지 2개월 만에 두 아이의 아빠로

그룹 '엑소' 첸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엑소 첸이 둘째 아이를 순산했다"고 밝혔다.

앞서 첸은 지난 2020년 1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 및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첸은 결혼 발표 3개월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11월에는 아내의 둘째 임식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첸은 1992년생으로 지난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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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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