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라고 믿기지 않는 글래머 몸매...인형 비주얼 뽐낸 여자배우
2022-01-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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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 쏟아지는 비주얼 사진 공개한 여자배우
한채영, '골든디스크어워즈' 후기 사진
배우 한채영이 나이를 잊은 비주얼을 뽐냈다.

한채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8일 진행됐던 제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 후기 사진으로 보인다. 시상식 당일에도 한채영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는 가슴 라인이 파인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SNS 이용자들은 한채영의 인형 같은 비주얼에 감탄을 쏟아냈다.


한채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42세다. 지난 2007년 4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1명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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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제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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