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택샵

“조금만 걸어도 통증이..” 쉽게 지치고 피곤한 평발 교정 깔창

2022-01-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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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 높이 조절 깔창 '아치패드'
온라인 최저가 1만 원대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맨발로 섰을 때 발 아치에 손가락을 넣어보자. 한 개도 넣기 힘들거나 까치발을 못하거나, 발 안쪽에 굳은살이 생겼다면 ‘평발 전조증상’이다. 발바닥이 평평한 평발은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져 조금만 걸어도 아프고 쉽게 피곤해진다.

이하 헬스투오
이하 헬스투오

최근 이런 평발을 교정해 줄 구세주 아이템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평발 개선 기능성 깔창 '아치패드'다.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1만 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바로가기)

아치패드의 특별한 점은 발 모양에 맞게 4단계 조절이 가능한 것이다. 좌, 우 4개씩 총 8개의 높이 조절 패드가 있어 발 충격을 흡수하고 단계별 아치 지지로 체형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발에 가장 이상적인 높이로 아치를 받쳐주고, 걸을 때마다 발 중앙부를 지압해 줘 발바닥에 쏠리는 압력과 무게를 바닥 전체로 분산시켜준다. 자동으로 발 마사지가 되기 때문에 등산, 산책 등 야외활동이 잦을 때 발의 피로 회복에 좋다.

셔터스톡
셔터스톡

발바닥 아치는 왜 필요할까?

발 아치는 체중을 효율적으로 분산시켜 발의 피로도를 낮춰주며 바른 자세의 기본이 된다. 반면 발아치가 무너지면 발의 변형 및 걸음걸이가 불편해지고 신체 불균형의 원인이 된다.

이하 헬스투오
이하 헬스투오

아치패드는 통기성이 우수해 발냄새 없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미끄럼 방지 기능으로 고정력이 탁월하고 복원력 좋은 탄력 소재로 무거운 체중에도 끄떡없다. (바로가기)

발 지압용/상급용/중급용/입문용 4단계의 패드 커스텀이 있어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탈착 가능한 패드로 레벨에 맞게 사용해 보자. 꽉 끼는 신발보다는 한 사이즈 여유 있는 신발을 신고 사용하면 더욱 좋다.

처음 사용 시 발바닥이 아플 수 있으나 하루에 1시간씩 순차적으로 착용시간을 늘려가면 평발이 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적응 기간은 개인마다 다르며 2주에서 2달 정도 소요된다. (바로가기)

아치패드는 택샵에서 최저가 19,000원에 판매 중이다. 조금만 걸어도 발이 뻐근하고 아프다면 평발을 의심해 보고 아치패드와 함께 교정을 시작하자. (바로가기)

home 황인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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