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 사전예약 2시간만에 2000대 판매... 테슬라 위협할 전기차 신흥 강자 등장했다

2022-01-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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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아성에 도전하는 전기차 브랜드
제1탄 폴스타(Polestar)와 루시드(Lucid)

'정리정돈'이 매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정리정돈은 '정리하면 돈 되는 경제 콘텐츠'를 표방합니다. 모빌리티 관련 핫한 이슈를 재밌게 풀어 전합니다. 모빌리티 전문 채널 M트렌드의 전문가와 위키트리 취재진이 함께 만듭니다.

폴스타2. / 폴스타
폴스타2. / 폴스타

내연기관 차의 시대가 지고 전기차 시대의 막이 올랐다. 글로벌 1위 전기차 업체 테슬라를 위협하는 전기차 전용 브랜드를 위키트리와 M트렌드가 정리했다.

[전기차 전용 브랜드 : 제1탄 폴스타(Polestar), 루시드(Lucid)]

유튜브 채널 'M트렌드'
폴스타2.  / 폴스타
폴스타2. / 폴스타

◆ 국내 출시 2호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테슬라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폴스타가 야심 차게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내놓은 모델 '폴스타2'의 사전예약이 지난 18일 시작됐다.

폴스타는 볼보 고성능 디비전에서 출발한 전기차 브랜드다. 볼보와 지리홀딩스의 합작사로 2017년 설립됐다. 국내에 들어온 수입 전기차 브랜드로는 테슬라에 이어 두 번째다.

폴스타코리아는 '폴스타2'의 올해 국내 판매 목표치를 4000대 수준으로 밝혔는데 사전 예약 첫날 2시간 만에 그 절반이 넘는 2000대의 물량이 계약되며 전기차 시장의 신흥강자로 떠올랐다.

특히 '폴스타2'의 기본형 싱글모터 모델 가격이 5490만 원으로 책정돼 관심을 모았다. 국고보조금을 100% 받을 수 있는 상한선이 5500만 원임을 고려하면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루시드 에어 세단. / 루시드
루시드 에어 세단. / 루시드

◆ 테슬라의 대항마로 꼽히는 루시드(Lucid)

테슬라의 대항마로 꼽히는 루시드는 올해부터 유럽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루시드는 이미 2020년 영국을 포함해 유럽 15개국을 대상으로 준대형 세단 '에어(Air)'의 온라인 예약을 받았다. 지난해 말부터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제품 생산에 들어간 상황.

지난해 10월부터 고객들에게 인도된 대형 세단 '에어 드림 에디션'은 16만9000달러(약 2억250만 원)에 출시됐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는 약 830km에 달한다.

루시드는 에어 세단에 이어 2023년에는 대형 SUV ‘그래비티’를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루시드는 많은 임직원이 전기차 업계 선두 주자 테슬라 출신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피터 롤린슨(Peter Rawlinson) 루시드 최고경영자(CEO) 역시 테슬라 수석 엔지니어 출신으로 모델S 개발에 앞장선 인물.

루시드 에어 세단. / 루시드
루시드 에어 세단. / 루시드

영상 내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 채널 '위키트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채널 '위키트리'
home 김하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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