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배우 문가영이 올린 글래머 몸매 파격 사진, 모두 뒤집어졌다

배우 문가영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문가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문가영이 담겼다.

이날 그는 어깨가 훤히 드러난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소파 위에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붙잡았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가녀린 체구에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직각 어깨와 움푹 파인 쇄골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작은 얼굴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긴 생머리 등으로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여기에 문가영은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의 미모와 몸매에 감탄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문가영 인스타그램에 "언니 혹시 여신이세요?", "너무 아름답다", "완전 예쁘고 섹시해요", "오 마이 갓. 너무 섹시하고 예뻐요", "와우 너무 예뻐" 등 댓글을 남겼다.

문가영은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웹툰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미모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올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출연을 확정 지으며 안방극장 컴백을 예고했다. 해당 드라마는 배우 여진구, 이봄소리, 이석형, 송덕호, 김지영 등이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