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루만에…” '지금 우리 학교는' 해외 반응이 심상치 않다

2022-01-3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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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학교는' 공개 하루 만에 전 세계 1위
한국 오리지널로는 세 번째... 해외 평가도 좋아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이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전 세계 1위에 등극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 스틸컷 / 넷플릭스 공식 인스타그램
'지금 우리 학교는' 스틸컷 / 넷플릭스 공식 인스타그램

30일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금 우리 학교는'은 총점 679점으로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글로벌 1위 자리에 올랐다. 한국 오리지널 TV시리즈로 '오징어 게임'과 '지옥'에 이어 세 번째로 1위를 차지한 셈이다. 축구스타 호날두의 연인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2위에 오른 '아이 엠 조르지나'와 차이가 무려 145점 차이로 확인됐다.

1위를 차지한 '지금 우리 학교는' / 플릭스 패트롤
1위를 차지한 '지금 우리 학교는' / 플릭스 패트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독일, 프랑스, 터키, 브라질 등 총 25개국에서 1위를 휩쓸었다. 호주, 벨기에, 인도, 일본 등 20개국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본사가 위치한 미국에서는 3위에 올랐다.

'지금 우리 학교는' 스틸컷 / 넷플릭스 공식 인스타그램
'지금 우리 학교는' 스틸컷 / 넷플릭스 공식 인스타그램

'지금 우리 학교는'은 공개 이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유튜브 예고편 조회수가 1000만 회를 넘길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이후 한국 시청자 사이에는 평가가 크게 엇갈렸지만 해외 시청자들에게는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해외 리뷰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도 관객 점수 81%를 유지하며 순항하고 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평범한 고등학교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학생들 이야기를 그린다.

home 김성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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