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임수정·오정세·전여빈... 모두 같은 '영화' 캐스팅됐다

2022-01-31 09:53

add remove print link

스타뉴스 단독 보도
영화 '거미집' 캐스팅 라인업

영화 '거미집'(가제) 캐스팅이 베일을 벗었다.

스타뉴스는 31일 영화계 소식통을 인용해 배우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이 김지운 감독의 새 영화 '거미집'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거미집'은 영화 속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알려졌다.

당초 '거미집'은 송강호가 촬영한 또 다른 새 영화 '1승' 신연식 감독이 맡기로 하던 작품이었다. 하지만 투자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프로젝트가 보류됐다. 이후 애플TV플러스 'Dr.브레인' 연출을 마친 김지운 감독이 이 작품 시나리오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며 각색 작업에 돌입했다.

송강호와 임수정은 김지운 감독과 작업한 적이 있다. 오정세와 전여빈은 김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춘다. '거미집'은 2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데일리는 지난 28일 최근 바른손이 '거미집'에 94억 원을 투자했다고 전했다.

home 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