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키재다 '웃참 실패'한 여자배우…모델 출신다운 자태
2022-01-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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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아니고 키재기”
신민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배우 신민아가 장난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가위바위보 아니고 키재기"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핑크 셔츠를 입은 채 지인과 등을 대고 키 재고 있는 신민아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신민아는 웃음을 참고 있어 개구쟁이 같은 매력을 보였다.
신민아는 1998년 패션 잡지 '키키' 전속모델로 데뷔했으며 169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신민아는 연인인 배우 김우빈과 노희경 작가-김규태 감독의 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는 드라마다.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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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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